울산시가 반구대 암각화 보전을 위해 사연댐 수위를 낮추면서 부족해진 맑은 물을 확보하려고 소규모 댐 개발에 나섭니다.
김두겸 울산시장은 헬기를 타고 울산 전역을 둘러보며 '물 확보 종합계획'에 소규모 댐 개발 가능성을 살폈습니다.
울산시는 사연댐 수위 조절에 이어 대구시와 구미시 갈등으로 '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' 추진이 불투명해지자 맑은 물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
울산시는 물 확보 종합 계획을 추진하고 용역을 통해 맑은 물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.
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1091400577131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